여행 이야기
통도사 자장암
머구리1
2019. 4. 8. 16:24
언양에 고향친구 모임 후 김여사와 둘이서 자장암을 다녀왔다.
몇번을 가 보지만
자장암에 가면 마음이 고요해진다.
언양에 고향친구 모임 후 김여사와 둘이서 자장암을 다녀왔다.
몇번을 가 보지만
자장암에 가면 마음이 고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