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에서 안동으로 넘어가는 길이 처음이라서
네비에게 물어서 갔더니 태백..봉화로 안내를 하는데
아직도 그런 곳이 있다는 것에 놀라고
눈길이 아슬아슬해서 놀라고...
하회 마을에는 너무 늦게 도착해서 입장료도 없이 입장...
다음날 아침에 가본 안동 월영교
여긴 월영교 뒤에 있는 무슨 민속촌 비슷한 곳인데 아직 개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