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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퍼온글

멜로디 스타

by 머구리1 2020. 12. 10.

내가 사용중인 반주기가 멜로디 스타인데 가끔 물어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카페에 있는 내용을 여기 옮겨다 놓는다.

윈스타 반주기도 같은 분이 만든 것으로 멜로디스타의 구형 버전 정도 되는 것 같다.

가격은 지금도 17년도와 같지 싶다.

 다른 모니터를 하나 더 사용하면 노래방 같은 화면(악보없이 동영상에 가사만 나오는)으로 볼수도있다.

전문 반주기만은 못하겠지만 가성비로 보면 꽤 괜찮다.

여러가지 기능들이 같이 있어서 색스폰, 드럼등의 악보를 볼수도 있다.

신곡의 업데이트는 한 곡당 2,500원인가 하는 것 같았는데 확실하지는 않다.

25만원을 내면 무한정으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나 같은 경우는 한2~3년 몰아서 할 생각이다.

 

 

1. 가격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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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스타 반주기 가격

2017년 10월 현재 가격입니다 (노트북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노트북 포함시 전화문의 바랍니다)일반용 55만원(가요+팝) 종합용 75만원(찬양패키추가시)그동안 반주기는 프로들이 사용하는 것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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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현재 가격입니다 (노트북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노트북 포함시 전화문의 바랍니다)

일반용 55만원(가요+팝)   

종합용 75만원(찬양패키추가시)

그동안 반주기는 프로들이 사용하는 것과 취미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사용하는 2가지로 나뉘었다고 생각합니다.문제는 가격때문에 이런 고정관념이 생겼다고 볼 수 있었으나, 근래에 이르러서는 사정이 좀 변했습니다.

반주기의 발전은 컴퓨터(노트북)의 발전과 궤를 함께 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고가의 반주기도 어차피 기반은 컴퓨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컴퓨터(노트북)의 보급은 엄청나게 늘었고 가격도 많이 내려왔지요.

예전에 선진국에서는 자동차도 길거리에 버린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 했던 기억처럼 지금은 컴퓨터도 구린것은 많이들 버리기도 할 정도로 흔해졌습니다.

마찬가지로 반주기도 더 싸게 더 세련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게 된 것입니다.  

원래 반주기란 장비가 좀 거창합니다.

무게도 상당하지요. 예전에 벽돌 휴대폰 생각나죠!

그땐 그거 들고 다니면 돈푼이나 있어보이고 폼도 났지요.

거의 군용 무전기같이 보였지요...

이젠 반주기도 아주 얄쌍한 노트북에 깔아서 음질도 최고로 세련된 반주기를 프로 아마추어를 가리지 않고 갖게 되었습니다. 음질때문에 좀 쳐지던 노트북 반주기가 멜로디스타 반주기가 생기면서 해결 되었습니다. 외장모듈없이 자체 개발한 소프트 음원으로 가장 파워풀한 퀄리티의 음질을 뽑아내는게 바로 멜로디스타 반주기입니다.

터치스크린이되는 윈도우 10에서도 구동됩니다.

 

 

멜로디스타홈페이지 http://melodystar.co.kr

 

그동안 모든 반주기들은 미디음을 실제 악기 소리와 보다 근접한 소리를 재생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시도를 했습니다. 

그중 최상의 방법은 여러분들도 익히 들어 알고 계시는 Roland사의 SC-8850,8820,88vl,88pro등의 외장모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또한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비싼 것은 반주기프로그램 가격을 상회할 정도입니다.

무게 또한 대단합니다. ^ ^

나날이 얇아지는 노트북의 발전과 역행하는 묵직한 외장 모듈의 부착은 너덜거리는 배선도 그렇고 판매자 입장에서 정말 설명이 궁색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외장모듈보다 더 뛰어난 소프트웨어 음질을 개발한 반주기가 탄생했습니다. 멜로디스타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동안 업계에선 외장 모듈을 소프트웨어로 대치하는 것은 아무래도 그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것이 정설이고 상식이었으나.

멜로디스타는 그 상식을 확실히 깼습니다. 새로운 반주기 개발의 관점은 아마추어에게도 쉬운 작동법과 음질의 퀄리티입니다. 멜로디스타를 프로그래밍을 하신 분은 소리에도 천재라네요.ㅠㅠ

 

단도직입적으로 멜로디스타는 음질도 최고 사용법도 너무쉽고,

설치도 필요없으니. (아무컴에나 USB만 꽂으면 됨)

이정도면 가히 반주기의 혁명이라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반주기 발전사에 아주 굵은 획을 남긴 쾌거입니다.

향후 더 좋은 반주기의 출현은 수년간 없을 것 같습니다.

암튼 여러분도 이제 아주 저렴하게 최고의 반주기를 마련하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자! 그럼 이제 윈스타반주기와 멜로디스타의 선택 기준을 제시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노트북30~40 제외 가격]

저희 반주기는 기본적으로 모든 악기에 대응합니다( 단 드럼, 베이스악보는 윈스타프로만 가능)

*멜로디 스타를 사용중인데 멜로디스타도 드럼 및 베이스 악보가 나옴.


 

■■  멜로디스타 55만

[사용방법이 가장 쉽다, 설치도 필요없다, 음질이 최고다, 와이드노트북에 최적화,각종 영상제공등 성능은 위 설명 참조]


 

기본A) 윈스타기본 38.5만 기본음질 노트북(컴퓨터)에 CD를 이용하여 매뉴얼을 보시고 자가 설치합니다.

기본B) 윈스타기본 41.5만 음질향상 /32비트는 VSC, 64비트는 BMSynth를 추가 설치해드립니다.

CD에 없는 음질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설치 해 드립니다.

[알뜰 기본 장만입니다,이것도 상당히 좋습니다] 

(설치후 USB를 준비해두시면 설치 없이 USB에 담아 다른 컴에에서도 돌릴 수 있음)


프로A) 윈스타프로 44만 기본음질 노트북(컴퓨터)에 자가 설치해야됨

프로B) 윈스타프로 47만 음질향상 /32비트는 VSC, 64비트는 BMSynth를 추가 설치해 드립니다.

CD에 없는 프로그램을 설치

[악보프린트, 노래방모듈 영상지원, MR녹음, 드럼악보,베이스악보, 마우스사용(사용법이 쉽고 가장 전문가적 기능탑재 ) 

 ※ 프로B는 특히 악기별로 따로 아이콘을 생성시키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2017년 4월 이후)          

 

 

2. 사용설명서

cafe.daum.net/mong1/SPAd/19

 

멜로디스타반주기 사용매뉴얼 700-400

페이지별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보입니다. 멜로디스타 반주기 사용매뉴얼입니다. 멜로디스타반주기는 컴퓨터에 인스톨 하지 않아도 USB만 꽂고 바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멜로디스타반주기의

cafe.daum.net

멜로디스타 반주기 사용매뉴얼입니다.

 

 

멜로디스타반주기는 컴퓨터에 인스톨 하지 않아도 USB만 꽂고 바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멜로디스타반주기의 툴바를 설명하고있습니다.

멜로디스타반주기에서 곡을 찾고 예약하는 방법입니다.

멜로디스타반주기에서 예약곡 관리를 하는 요령입니다.

멜로디스타반주기에서 애창곡을 따로 모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멜로디스타반주게에서 애창곡을 편집하는 방법입니다.

 

멜로디스타반주기에서 큰가사보기와 KEY조절 템포를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멜로디스타의 특허독점기술인 보이스 기능입니다. 트랙 이펙터등으로 자기만의 음악으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멜로디스타반주기는 편리한 이조기능으로 모든 악기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멜로디스타반주기에서 악보, 리듬설정등을 보여줍니다. 구간반복등 자유롭게 연주위치를 지정합니다.

전체적인 환경설정을 보여줍니다. PC에 설치해서 사용하면 더 편리합니다. 초간단(원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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