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시스 크림슨1 전자드럼 사기 어렵다. 드럼을 치고 싶은데 소음문제로 가정집에서 칠수가 없으니 대안으로 찾는게 전자드럼이다. 폴리텍의 드럼수업을 들어면서 전자드럼을 찾기 시작했다. 뭔가를 사면서 참 쉽게 결정하는 타입인데 이번엔 뭔가 결정이 어려웠다. 끝까지 남은 후보가 ALESIS의 strike와 Crimson II 롤랜드의 TD-17kvx 였다. 알레시스 스트라이크 (340~350만원선) 알레시스 스트라이크 업그레이드 팩(120만원선) 롤랜드 TD-17KVX(약290~300만원선) 그중에서 최종적으로 고른것이 아래에 있는 ALESIS Crimson II Kit다. 리얼 하이햇은 아니지만 3-심블에 독립된 스네어로 리얼 드럼과 제법 비슷하다. 무엇보다 예쁘다. 그리고 사용해본 분의 추천이 있었다. 인터넷에 나와있는 전자드럼의 구입 기준이 2.. 2019.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