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기1 살고 싶은대로 살자. 요즘 주변에 아픈 사람들이 자꾸 생긴다. 내 부모님처럼 생각하는 외삼촌께서 얼마전 위암 수술을 받았고. 고향에 당숙께서도 혈액암이라서 수술도 못하고 항암 중이고... 고향마을에서 내 어머님 역활을 대신하시던 내 어머니 절친이면서 또한 내 친구의 엄마여서 매번 고향 갈때마다 .. 2016.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