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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가는 이야기

좋은 날씨에 달리기...

by 머구리1 2013. 4. 15.

일요일 야철 마라톤에 다녀 왔다.

언제나 10km가 한계지만 그래도 즐겁게 뛸려고 맘 먹고 간다.

이제 10km도 힘이 든다.

마지막 기능대 안에 고갯길에는 숨이 턱까지 차 오른다.

이제 저녁마다 체육관에서 내 맘대로 운동 할수 있겠다.

근력 운동을 조금 많이 해야 할것 같다.

일주에에 두번은 달리기 한시간,,

두번은 자전거 한시간..

그리고 매일 근력 운동 30분 이상...

몸짱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몸 꽝은 벗어 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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