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야철 마라톤에 다녀 왔다.
언제나 10km가 한계지만 그래도 즐겁게 뛸려고 맘 먹고 간다.
이제 10km도 힘이 든다.
마지막 기능대 안에 고갯길에는 숨이 턱까지 차 오른다.
이제 저녁마다 체육관에서 내 맘대로 운동 할수 있겠다.
근력 운동을 조금 많이 해야 할것 같다.
일주에에 두번은 달리기 한시간,,
두번은 자전거 한시간..
그리고 매일 근력 운동 30분 이상...
몸짱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몸 꽝은 벗어 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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