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가는 이야기 늦은 밤의 교실 by 머구리1 2017. 6. 14. 저녁 9시쯤 된듯한데 불꺼진창 하나없는 교실이 애처롭다. 무슨 대단한 사람이 될거라고 저렇게 밤늦은 시간에 노동같은 공부를하고 있는지.. 이른아침 출근같은 등교를하고 노동같은 공부를 하는 애들의 시간이 시들어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월평 촌놈 머구리의 세상 사는 이야기 '살아 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렐루야 (0) 2017.06.18 어려운 다이어트 (0) 2017.06.18 어버이날 선물 (0) 2017.05.10 봄이 오는 소리 (0) 2017.04.03 당숙부님 돌아가시던 날 (0) 2017.03.22 관련글 할렐루야 어려운 다이어트 어버이날 선물 봄이 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