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 가는 이야기

봄이 오는 소리

by 머구리1 2017. 4. 3.

회사 

다리 근처 화사한 벗꽃이 봄을 먼저 알린다.

약간은 빠른듯한 시간이지만 봄은 벌써

계절을 알린다.

 

 

 

 

 

 

'살아 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은 밤의 교실  (0) 2017.06.14
어버이날 선물  (0) 2017.05.10
당숙부님 돌아가시던 날  (0) 2017.03.22
늦은 해맞이  (0) 2017.01.10
또 한해가 간다.  (0) 201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