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는 하루쯤은 하늘에서 비가 왔어면 좋겠다..
그분이 가시던 날처럼
하루 종일 비가 왔어면 좋겠다.
내 남은 생에 다시 볼수 없는 분이고
우리가 언제 또 이런 대통령을 가져볼수 있을까..
가신지 벌써 2년
쥐새끼 한마리가
삽자루를 들고
온 나라를 파헤쳐서 망쳐먹고 있는데
이나라는 어디로 가는걸까??
4월이가는 마지막 길목에서
그분이 자꾸 그리워 진다...
언제 마누라 하고
봉하 마을에나 다녀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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