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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통영 케이블카

by 머구리1 2013. 5. 2.

 그동안 몇번을 와도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돌아갔던 케이블카를

이날은 아침일찍 출발하여 타 볼수 있었다.

아침 9시 전에 갔는데도 대기 번호가 830번이다.

한시간당 1000명 이상을 실어 보낸다는데도

줄이 끝이 없다.

 

벌써 600만명이 다녀 갔단다.

인증 샷!

 

 

 

 

케이블 카 안에서 찍은 정상쪽

 

 

 

 

미륵도 정상에서

 

 

 

 

역시 난 하나로는 부족해

 

 

 

정상을 향하여..

 

 

 

 

 

정상에서 바라본 다도해

 

 

 

 

바람이 시원하다.

 

 

 

 

아줌씨들도 한판!

 

 

 

 

 

 

숫놈들도 한판!

 

 

 

 

 

 

우리야 뭐 항상 하는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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