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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가는 이야기

비 오는 날에는 파전이 최고..

by 머구리1 2013. 1. 11.

 

겨우 날잡아 논깨 비온다 카내…

내일 회사 야유회 가야 하는대,,,,

이런 비가 오는 날은 파전이 최고다

 

비맞은 숫캐마냥 밤에 돌아다니다가 방사능비 맞지말고.

오늘 저녁에는

얼라들은 일찍 자라카고..맹도야

큰 아들은 외박하라카고..기용아

사모님들캉

쇠고기 제일 비싼거 사다가

한판 꾸서

와인한 오카이??

그라모 담날부터 팔자 핀다..

 

마트가서 수입 사지 말고.

전문매장 가서

 어느부위가 맛있는교? 말고...

물어보모 니 생긴거에 맞는 고기 권한다.

고마 이집에서 한우 제일 비싼부위 주소”캐라..

 

빨간불 켜놓으모

마누라도 예쁘기 보일때가 있다..

분위기 적당히 되거들랑

저 아래 동영상 한개 켜놓고..

한 부루스 땡기바라..

 

전지현, 김희선이 아니라고

조시 안슨다카지말고..

불꺼고 자기 최면을 걸어라..

“이여자는 내마누라가 아니다.

  이여자는 내마누라가 아니다..

      옆집 아지매다…”

 

 

그라모 또 아나

죽은 조시 설랑가..

 

그래도 쪼맨한것들이 잠 안자모  맹도야

맥주에다가 소주 쫌만 타서

몸에 좋은 약이라고 공갈치고..

숫가락으로 쪼금씩 퍼 믹이모

마이 안믹이도 금새 자더라..

잘 암묵어모 설탕 쪼매 타모 다 잘묵는다..

 

큰 아새끼들이 눈치없이

밖에 볼일 없다카고 안나가모  기용아

고마 북면에 “짬 모텔" 가라

월풀 욕조에 마누라 푹 담가갔고 등도 함 밀어주고..

뱃살보고 머라카지 마라

다 니가 만든 뱃살이다…

그 뱃살땜에 니가 오늘날 요정도라도 사는기다.

 

삼마넌만 주모 두시간동안 즐겁게 놀고 올수있다..

그기 컴퓨터가 테레비에 연결되어있어서

60인치 테레비로 야동 볼수도 있고.

엥간한 쌕 소리는 다 방음된다..

맘 놓고 감 지루라 캐라

60인치 테레비로 야동 보모 조선놈좃도 크게 보인다.

 

 

그라고 여기 동영상은 링크된거라서

시간대에 따라 안될때도 있다

안된다고 “씨발시키 “카지말고

다음날보면 잘 된다..

 

다같이 따라하자..

 

고추가 건강해야 조개가 행복하고

조개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해야 나라가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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