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내가 해군에 입대한 1982년도부터 전역을 한 1987년도까지의 기록이다.
첫편-'입대' 부터 읽어야 이해가 쉬울 것 같다.
지금의 병영 문화와 많이 다르겠지만 30여 년 전에 군대 이야기며 그것도 해군이라는
조금은 다른 곳의 군대 이야기니 참고를 하면 좋겠고,
해군의 문화 자체가 미군에서 받아온 것이 많으니
지금이나 그때나 그렇게 많이 다르진 않을 것 같다.
구타나 얼차려같이 사람을 괴롭히는 강도는 예전이 훨씬 심했겠지만
생활환경이나 방법은 비슷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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