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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가는 이야기

새로운 한 해의 시작

by 머구리1 2013. 1. 16.

 

 

 새해가 시작되는 1월1일 북면에 목욕하러 갔다.

그런데 북면에 그 많은 모텔에 빈방이 없다.

다시 돌아 오다가 재수 좋게 차지한

마그마 무인 모텔 VIP룸

2층으로 이루어져있어 둘이서 놀기엔 너무 아깝다.

잘못 들어간 318호에는 1층에 포켓볼을 칠수있는 당구장 시설이 되어 있었고

2층엔 여기와 같다.

여긴 317호 인데 1층엔 넓은 소파와 노래방 시설이 되어 있고

2층엔 침대가 두개 있다.

 

대실료는 40,000원

숙박은 평일 90,000원 휴일 100,000원

 

특실은 대실 30,000

숙박:60,000

 

특실도 시설이 괜찮다.

짬 모텔과 비슷한 수준....

 

 

 

 

1층에서 바라본 2층

운치가 있다..

 

 

 

 

2층

같이 분위기 잡아서 한잔 한수 있게 OK ?

 

 

 

 

 

2충

두개의 침대

 

 

 

 

 

1

 대형 소파와 노래방

용도가 뭔지...

 

 

 

 

 

내부에 탕도 월풀로 잘 되어 있고,

깨끗하고 좋다.

 

 

 

 

 

 

그리고 저녁에는 아내와 단 둘이서 신년회

도계시장 앞쪽에 있는

조개랑 돼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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