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봄이 오는 길목에서 by 머구리1 2015. 3. 31. 햇볕은 시나브로 길가 고목에 하이얀 눈꽃으로 생명을 입혀주고 간다. 시간은 알게 모르게 사월을 데리고 왔다. 지나가는 세월을 붙잡고 난 무엇을 하고 있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월평 촌놈 머구리의 세상 사는 이야기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소리 (0) 2015.04.10 신문 배달 하는 할아버지 (0) 2015.04.06 나이 (0) 2015.03.26 타락... (0) 2015.02.23 즐기는 삶 (0) 2015.01.20 관련글 봄 소리 신문 배달 하는 할아버지 나이 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