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신문 배달 하는 할아버지 by 머구리1 2015. 4. 6. 아침 출근길 늙은 할배 한 분이 신문 다발을 안고 간다. 내 머리속에 신문 배달은 자전거를 탄 중학생인데 세월은 까까머리 중학생을 몇 가락 남지 않은 할배로 바꿔 놓았고. 시절은 어린 중학생이 타던 자전거를 마티즈로 바꾸어 놓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월평 촌놈 머구리의 세상 사는 이야기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아 (0) 2015.04.16 봄 소리 (0) 2015.04.10 봄이 오는 길목에서 (0) 2015.03.31 나이 (0) 2015.03.26 타락... (0) 2015.02.23 관련글 세월아 봄 소리 봄이 오는 길목에서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