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목시펜의 영향으로 두꺼워진 자궁의 내막 때문에 오늘 시술을 하는 날이다.
마산 삼성병원에서 아침일찍 내막을 긁어내는 시술을 받는다.
작년9월에 시술을 했으니
거의 1년에 한번정도 시술을 해야하나 보다.
사람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병이다.
같이 가지 못하고 민석이가 보호자로 따라갔다.
김여사 미안...
타목시펜의 영향으로 두꺼워진 자궁의 내막 때문에 오늘 시술을 하는 날이다.
마산 삼성병원에서 아침일찍 내막을 긁어내는 시술을 받는다.
작년9월에 시술을 했으니
거의 1년에 한번정도 시술을 해야하나 보다.
사람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병이다.
같이 가지 못하고 민석이가 보호자로 따라갔다.
김여사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