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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가는 이야기

코로나 백신 패스

by 머구리1 2021. 12. 10.

https://www.youtube.com/watch?v=lVVztAea98M 

위 영상은

실험용 쥐가 되기 싫다면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거부했던

영국의 42세 남자의 이야기다.

올 6월 29일에 코로나에 걸려서 7월 17일에 사망을 했단다.

그가 코로나 걸리고 나서 애원 한 말이 

"저 의사들이 나를 포기하지 않게 해 줘"였다.

철인 3종 경기를 뛰고 매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던 젊고 건강한 사람이다.

실험용 쥐가 되기 싫어서 백신 접종을 거부하던 건강한 사람은

코로나 걸린 지 한 달도 못 채우고 세상을 떠났다.

그가 자신이 실험용 쥐라고 믿은 이유가 인터넷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거짓된 정보 때문이었단다.

어느 곳이던 기레기들이 문제다.

 

어제 뉴스에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방역패스에 대해 헌법소원을 냈단다.

https://blog.naver.com/chrislon/222591456586

 

"방역 패스는 위헌"‥고3 학생 헌법소원 청구

"방역 패스는 위헌"‥고3 학생 헌법소원 청구 [미디어이슈=이원희 기자] 식당·카페·학원 ...

blog.naver.com

 

뒤에 있는 변호사라는 놈을 보니 아마 배후에 이놈들이 있는 모양이다.

대통령과 보건복지부 장관, 질병관리청장을 고발까지 했다는 것을 보니

결국 그런놈들인 것 같다.

일반 성인들은 이미 제재를 받고 있는 방역 패스 다.

미성년자들이 적용을 안 받고 있다는 것이 차별이다.

자신들이 맞지 않음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볼수 있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 텐데.

얼마 전에는 헬스클럽 원장들이 백신 패스 반대한다고

단체로 지랄하더니...

그런 놈들은 하나같이 얼굴을 가린다.

지들 체육관에 회원들이 알까 무섭거든.

방역지침 거부하고 단체로 예배 보다가 걸린 놈들은

왜 병원을 가는지 참.

그냥 교회에서 하나님 예수님께 기도하면 고쳐줄 텐데...

하긴 예수님도 그런 놈들은 싫겠지.

이미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알아버린 목사들은

아직도 하나님이 있다고 열심히 돈 가져다 바치는 

신도들의 남은 돈을 삥 뜯기 위해서 계속해서 겁을 준다.

 

그리고 백신 맞기 싫으면 

사람 모인 공공장소 안 가면 법적 제재를 안 받는다.

주사는 맞기 싫고

남들과 같이 생활은 하고 싶고.

무슨 심뽀인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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