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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 오네요 이제 다음주면 여름휴가네요.. 옛날 어느 시절엔 여름 휴가때면 특근 몇대가리 할 수 있는가하고 계산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좋은자리 찾아야지 운전해야지 사람바글거리는곳에가서 애새끼들 마누라 비위 맞추어야지.. 경제 수준이 높아질수록 자꾸 남자들이 힘들어 지는 것 같습.. 2011. 7. 20.
5월이 오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5월에는 하루쯤은 하늘에서 비가 왔어면 좋겠다.. 그분이 가시던 날처럼 하루 종일 비가 왔어면 좋겠다. 내 남은 생에 다시 볼수 없는 분이고 우리가 언제 또 이런 대통령을 가져볼수 있을까.. 가신지 벌써 2년 쥐새끼 한마리가 삽자루를 들고 온 나라를 파헤쳐서 망쳐먹고 있는데 이나라.. 2011. 4. 29.
이것까지... 2009. 10. 15.
한개 더 SPA50088.jpg0.36MBSPA50068.jpg0.42MBSPA50028.jpg0.37MBSPA50108.jpg0.4MBSPA50058.jpg0.37MBSPA50084.jpg0.35MBSPA50059.jpg0.33MBSPA50020.jpg0.33MBSPA50086.jpg0.33MBSPA50078.jpg0.4MBSPA50063.jpg0.41MBSPA50023.jpg0.36MBSPA50055.jpg0.34MBSPA50083.jpg0.35MBSPA50070.jpg0.41MBSPA50021.jpg0.39MBSPA50022.jpg0.31MBSPA50081.jpg0.37MB 2009. 10. 15.
그리고 사진들 2009. 10. 15.
세번째 신혼 여행 아내와 여행후 여해사 홈페이지에 올린 여행 후기글인에 날 추워지니까 그립다. 파타야 호텔(아발론 리조트) 한국 사람도 아무도 없고 해변에 바로 인접해있어 너무 경치가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깨끗하고 사람들도 별로 많지 않아 너무 좋았어며 특히 관광보다는 휴식을 원하시는 분들.. 2009. 10. 14.
옛날 (일본 연수) 나고야 성 이었던가.. 여기는 토요타 기념관이었던것 같고... 조폭 포스로..... 도시 전체가 참 깨끗했던 기억이다. 2009. 9. 14.
몇년 전에 가 본 중국 대련 2007. 1. 14.
나는 나 나는 나 입니다. 비오는날 쏟아지는 비를 맞어며 팬티가 보이도록 일을 하는것은 내가 애국자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다만 내회사와 내가족의 앞이 평안하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어두운밤 불도없는 곳에서 희미한 랜턴한개로 앞길을 삼아 엔진 바닥을 닦는것은 내가 애국자이기 때문이 .. 2003.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