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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71

진주 유등축제 자정이 넘은 시간! 진양호 안 카페에서 이러고 있다. 꽤나 비싼 안준 남강을 배경으로' 술이 익어 온다. 둘이 손잡고,, 이쁜척 진주는 멋지다. 밤에만?? 2012. 10. 12.
제주도 친구도 좋고.. 마누라도 좋지만 같이 먹는 술이 좋더라. 2012. 2. 14.
내친김에 단양까지.. 단양은 처음 가 본다. 2012. 1. 14.
안동으로 계속 삼척에서 안동으로 넘어가는 길이 처음이라서 네비에게 물어서 갔더니 태백..봉화로 안내를 하는데 아직도 그런 곳이 있다는 것에 놀라고 눈길이 아슬아슬해서 놀라고... 하회 마을에는 너무 늦게 도착해서 입장료도 없이 입장... 다음날 아침에 가본 안동 월영교 여긴 월영교 뒤에 있는 무슨 민속촌 비슷한 곳인데 아직 개발중... 2012. 1. 14.
삼척 가는길... 동해안을 따라서 삼척까지 고고.. 2012. 1. 14.
영덕으로 ... 동해안을 따라서 올라 가 본다.. 2012. 1. 14.
겨울 여행-3 경주에서 1박후 다른 곳도 둘어 본다. 먼저 왕릉을 시작으로....... 경주 갈때마다 보는 첨성대... 분황사 감은사지 석탑 마지막으로 안압지까지 춭다... 2012. 1. 14.
겨울 여행 겨울 제일 추운날을 잡아 아내와 단둘이 겨울 여행을 떠났다. 경주를 시작으로 목적지도 없이 그냥 마음 가는대로 다녀 오자고 나섰다. 맨 처음 간 곳이 석굴암. 가까이 살면서도 ... 경주을 몇번이나 갔어면서도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 2012.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