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가는 이야기499 주변에 좋은 운동 코스가 있다. 오랫만에 가본 다이어트 코스 ! 토요일날 집에 있어면 잠만 잘거 같고.. 몇년전에 다이어트 코스로 자주 이용하던 정병산 코스를 갔다. ... 9시20분 집에서 출발 아카시아 향기 맡으며,, 산새들 소리 즐기면서 사격장 뒤 사거리에 도착하니 10시 40분! 요새 체력이 좋아진건지 힘든 계단이 계.. 2012. 5. 12. 회사 가족 초청 행사.. 2011. 10. 14. 5월이 오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5월에는 하루쯤은 하늘에서 비가 왔어면 좋겠다.. 그분이 가시던 날처럼 하루 종일 비가 왔어면 좋겠다. 내 남은 생에 다시 볼수 없는 분이고 우리가 언제 또 이런 대통령을 가져볼수 있을까.. 가신지 벌써 2년 쥐새끼 한마리가 삽자루를 들고 온 나라를 파헤쳐서 망쳐먹고 있는데 이나라.. 2011. 4. 29. 이전 1 ··· 60 61 62 63 다음